울산대학교 | 건축학전공
학생활동
특별교과활동

특별교과활동

건축가에게 요구되는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우리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외국대학과 2007년 이후, 매년 공동으로 건축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주축이 되어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건축디자인 워크숍은 양 대학의 3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의 교류와 건축적 사고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참가하고 수시로 진행되는 인근지역의 견학과 3-4학년을 위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시설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물 견학프로그램은 강의만으로 이루기 어려운 현장 지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울산에서 볼 수 없는 규모나 내용을 지닌 국내외의 건축물들을 보고 많은 건축적 경험을 쌓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995년 부터는 견학대상을 수도권 중심의 국내 시설물견학에서 일본, 홍콩, 중국 등의 해외 시설물 견학으로 확대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

건축학전공의 오랜 산학협동교육의 취지아래 개교이후 지속적으로 시행된 전통적인 교과목으로, 3, 4학년 하계 또는 동계 방학 중 6주간에 걸쳐 학생본인의 선택에 따라 설계, 디자인, 도시분야 국내 유수의 산업체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실습에 참여 한 모든 학생은 산업체 고용주로부터 학생의 계획, 설계능력, 문제해결 능력, 실무능력, 의사전달능력, 협업능력 등을 평가받고 있으며, 이 결과는다음학기에 신청하는 3학점의「현장실습」교과목의 평가에 이용된다. 2009년부터는 6개월 간의 건축설계 관련 산업체 파견을 통해 실질적인 실무경험을 쌓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총 14학점을 취득하는 장기인턴십 제도가 마련되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건축학전공은 2009년 취업정보실을 개설하고, 전공특성을 살린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수업체의 인사 및 채용담당 관계자를 초빙하여 여러 차례의 취업특강과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과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접하고 최소의 노력으로 효과적인 진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1978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매년 개최되고 있는 건축연구전은 건축학전공의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건축적 주제에 대한 연구결과와 설계교육과정을 외부에 발표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이다. 건축학 3, 4, 5학년 전원출품을 원칙으로, 1, 2학년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거나 도우미 제도를 통해 선배들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전시기간 중 열리는 특강에는 국내의 저명한 건축가 혹은 학자 등이 초빙된다. 연구전 기간 동안 학년별 내·외부 크리틱을 통해 작품들을 엄격히 심사하여 각 학년별 수상자를 선발하고 시상한다.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보육교사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탁아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국내·외 건축분야의 전문가 및 주요 졸업생을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자신의 건축관이나 체험담을 들려주는 특별 강연회는 최근의 건축 담론과 경향을 접하기에 지리적으로 불리한 우리 학생들에게 관심 있는 건축가에 대한 이해나 건축분야에 대한 지식을 넓혀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건축학전공의 특별강연회는 1970년대에는 간헐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1985년 부터 정례화하였다. 특강의 내용은 디지털화되어 학부자료실에 보관된다. 연평균 8회 정도 개최되는 특강과 함께 최근에는 진로와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특강과 각 수업에 필요한 특강을 보강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축관 갤러리에서는 매년 국내외 다양한 작가, 집단의 작품을 특별전시회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승효상, 유걸, 구영민, DMP건축, 정기용 등 기성 작가들의 전시회와 함께,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등 신진 건축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건축관 갤러리는 매 설계마감 후에 학년별 프로젝트 전시, 학생동아리 작품전, 선별된 학생작가들의 답사사진전 등이 수시로 펼쳐지는 등 건축학전공 구성원에게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건축학전공은 각 학년별 지도교수 및 설계스튜디오 담당교수, 과제세미나 담당교수를 통해 연중 수시로 학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생활 및 학업은 물론, 진로, 교우관계, 장학, 공모전 등 다양한 사항과 관련된 학생들의 고충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학생상담은 교수-학생 간의 친밀도를 높이며, 건축학도가 갖추어야 할 인성지도를 겸하고 있다. 면담 내용은 대학의 학운영지원시스템에 입력되어 학생의 연도별 수강과목 성적, 졸업요건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관리된다.

정규 설계과정과는 별도로 단기간에 걸쳐 학생들에게 시의성 있는 특정 주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탐구력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다양한 건축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에는 학생들에게 건축의 구축적 측면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젝트의 기획, 계획, 설계, 원가계산, 견적, 시공, 거주 후 평가까지 건축과정의 전 단계를 체험을 통해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목구조 디자인-빌드 워크숍(Design-Build Workshop)을 실시하였다. 전학년을 대상으로 설계안의 공모를 거쳐 당선안을 확정하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구조물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전국의 우수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축디자인 워크숍인 '건축디자인 탐구대회'는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행사의 지원요원으로 참여하여, 고등학교 학생들로 하여금 건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건축관련 진로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로, 건축학부의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건축학전공은 국제화 및 개방화 시대에 건축학전공 졸업자의 교육 수월성을 확보하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건축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졸업생들의 외국어 구사 및 활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졸업요건에 <외국어성적>항목을 신설하여, 2017년 2월 이후 졸업하게 되는 모든 건축학전공 학생들에게 일정 점수 이상의 공인외국어시험 성적 제출을 의무화하였다. 이를 준비시키기 위해 건축학전공은 매년 하계 및 동계방학 기간 동안 울산대학교 외국어교육원과 연계하여 토익 특별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1996년부터 학생들의 개별지도와 특정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과제세미나 과목 및 융합대학으로의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신설된 디자인워크숍 과목 등은 건축학전공과 실내공간디자인 전공의 융합은 물론 다양한 복합학제간 융합교육을 위한 과목으로의 변신을 시도 중에 있다. 이는 21세기 건축학교육의 새로운 경향을 반영하여 창의적인 다음 세대의 건축가를 양성하기 위한 건축학전공의 새로운 교육적 실험이다.